[올림픽포토]감독과 포옹하는 이다빈, '다녀왔습니다'

정소희 2021. 7. 27.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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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정소희 기자] 한국 태권도 이다빈이 27일 일본 지바 마쿠하리 메세홀A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태권도 여자 67㎏ 초과급 결승에서 세르비아의 밀리차 만디치에게 패하고 은메달의 주인공이 됐다. 이다빈이 감독과 포옹하고 있다.

한국 태권도 이다빈이 27일 일본 지바 마쿠하리 메세홀A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태권도 여자 67㎏ 초과급 결승에서 세르비아의 밀리차 만디치에게 패하고 은메달의 주인공이 됐다. 이다빈이 감독과 포옹하고 있다.
/지바=정소희 기자(ss082@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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