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ISA, 법무법인(유)대륙아주와 MOU 체결

임광복 2021. 7. 27. 22: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전력산업중소사업자협회(KEISA)는 법무법인(유)대륙아주와 27일 서울 테헤란로 대륙아주 사무실에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또 대륙아주는 KEISA에 특별회원으로 가입, 에너지 전력산업 관련 사업을 추진해 나가는데 상호협력할 계획이다.

이번 MOU 체결과 특별회원 가입을 계기로 대륙아주는 KEISA 중소기업 일반회원사의 중대재해법관련 자문을 수행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한국전력산업중소사업자협회(KEISA) 김지곤 회장(오른쪽)은 법무법인(유)대륙아주 이규철 대표와 27일 서울 테헤란로 대륙아주 사무실에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파이낸셜뉴스]

(사)한국전력산업중소사업자협회(KEISA)는 법무법인(유)대륙아주와 27일 서울 테헤란로 대륙아주 사무실에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또 대륙아주는 KEISA에 특별회원으로 가입, 에너지 전력산업 관련 사업을 추진해 나가는데 상호협력할 계획이다. KEISA는 2020년 2월 산업부에서 국내 에너지·전력분야 중소·중견기업의 대표적인 민간기관으로 출범한 단체다.

이번 MOU 체결과 특별회원 가입을 계기로 대륙아주는 KEISA 중소기업 일반회원사의 중대재해법관련 자문을 수행한다. KEISA는 전반적인 대륙아주 사업현안을 지원하며 환경·사회·지배구조(ESG) 등에서도 전략적 상호 협업을 목표로 하고 있다.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