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포토]단상 오르는 여자 에페, '9년 만에 값진 은메달'
정소희 2021. 7. 27. 21:54
[아이뉴스24 정소희 기자] 한국 펜싱 최인정, 강영미, 송세라, 이혜인이 27일 오후 일본 지바 마쿠하리 메세B홀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펜싱 여자 에페 단체전 결승전 대한민국과 에스토니아의 경기에서 은메달을 따낸 후 시상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지바=정소희 기자(ss082@inews24.com)▶네이버 채널에서 '아이뉴스24'를 구독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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