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스타' 개코 "김숙, 아메바컬쳐 경영자 영입하고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비디오스타' 다이나믹듀오 개코, 그가 아메바컬쳐 식구로 김숙을 영입하고픈 욕망을 드러냈다.
27일 밤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비디오스타'에서는 래퍼 개코, 작곡가 신사동호랭이, 현대무용가 안은미, 김소영 전 아나운서 등의 토크가 공개됐다.
그는 MC 중 한 명을 소속사 식구로 영입하고 싶다고 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비디오스타’ 다이나믹듀오 개코, 그가 아메바컬쳐 식구로 김숙을 영입하고픈 욕망을 드러냈다.
27일 밤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비디오스타’에서는 래퍼 개코, 작곡가 신사동호랭이, 현대무용가 안은미, 김소영 전 아나운서 등의 토크가 공개됐다.
개코는 힙합 레이블 아메바컬쳐 수장으로 활약 중이다. 그는 MC 중 한 명을 소속사 식구로 영입하고 싶다고 전했다.
김숙, 산다라박, 박소현, 박나래가 기대에 부푼 가운데 개코는 “저는 김숙 누나를 영입하고 싶다. 아티스트는 아니고 경영을 함께 하고 싶다. 다 계획이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개코 | 김숙 | 비디오스타
[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성추행 의혹' 제임스 프랭코, 피해 주장 여성에 25억 합의금 지불 [TD할리웃]
- 안젤리나 졸리, '전 남편' 밀러와 재결합하나…방문 모습 포착 [TD할리웃]
- 레이디 가가 "19살 때 성추행 당해…옷 벗으라 협박당했다" [TD할리웃]
- 美 뉴욕타임스, 박나래 성희롱 논란 언급 "서구에선 문제 되지 않을 일"
- 정솽 출연료가 日 3억5천?…中 당국 탈세 조사 나선다
- 하이브 vs 민희진, 진짜 전쟁은 지금부터 [이슈&톡]
- “배임=코미디”라 눙친들…민희진vs하이브 장기전 [이슈&톡]
- ‘이제 혼자다’ 조윤희 “이동건, 내겐 아이 아빠” [TV온에어]
- 김경남 잡은 송승헌…‘플레이어2’ 시즌3 예고한 빌런 엔딩 (종영) [종합]
- 블랙핑크 제니 "실내흡연 반성, 스태프에 직접 사과" [공식입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