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스타' 개코 "김숙, 아메바컬쳐 경영자 영입하고파"

이기은 기자 2021. 7. 27.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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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스타' 다이나믹듀오 개코, 그가 아메바컬쳐 식구로 김숙을 영입하고픈 욕망을 드러냈다.

27일 밤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비디오스타'에서는 래퍼 개코, 작곡가 신사동호랭이, 현대무용가 안은미, 김소영 전 아나운서 등의 토크가 공개됐다.

그는 MC 중 한 명을 소속사 식구로 영입하고 싶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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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비디오스타’ 다이나믹듀오 개코, 그가 아메바컬쳐 식구로 김숙을 영입하고픈 욕망을 드러냈다.

27일 밤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비디오스타’에서는 래퍼 개코, 작곡가 신사동호랭이, 현대무용가 안은미, 김소영 전 아나운서 등의 토크가 공개됐다.

개코는 힙합 레이블 아메바컬쳐 수장으로 활약 중이다. 그는 MC 중 한 명을 소속사 식구로 영입하고 싶다고 전했다.

김숙, 산다라박, 박소현, 박나래가 기대에 부푼 가운데 개코는 “저는 김숙 누나를 영입하고 싶다. 아티스트는 아니고 경영을 함께 하고 싶다. 다 계획이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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