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격려하는 선수들

2021. 7. 27.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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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바(일본)=뉴시스] 이영환 기자 = 대한민국 펜싱 대표팀 최인정, 강영미, 송세라, 이혜인이 27일 오후 일본 지바 마쿠하리 메세 B홀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펜싱 여자 에페 단체전 결승전에서 에스토니아에 패한 뒤 서로 격려하고 있다. 2021.07.27. 20hwa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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