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안타까움
김인철 2021. 7. 27. 20:39
(지바=연합뉴스) 김인철 기자 = 27일 일본 지바 마쿠하리 메세B홀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펜싱 여자 에페 단체 대한민국 대 에스토니아 결승전에서 강영미 등 한국선수들이 경기를 지켜보며 안타까워하고 있다. 2021.7.27
yatoy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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