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한국 신기록' 황선우, 자유형 100m 준결승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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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박태환' 황선우 선수가 자유형 100m에서 한국 신기록을 세우며 준결승에 안착했습니다.
한국 선수 중 48초의 벽을 넘은 건 황선우가 처음입니다.
종전 한국 기록(48초04)을 갈아치운 황선우는 예선 전체 6위로 준결승에 진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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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박태환' 황선우 선수가 자유형 100m에서 한국 신기록을 세우며 준결승에 안착했습니다.
황선우는 27일 일본 도쿄 아쿠아틱스 센터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남자 100m 자유형 예선 7조 경기에서 2위(47초97)를 차지했습니다.
3레인에서 출발한 황선우는 50m 터치패드를 찍을 때 선두권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지만, 턴을 한 뒤 치고 나가며 2위로 레이스를 마무리했습니다.
한국 선수 중 48초의 벽을 넘은 건 황선우가 처음입니다.
종전 한국 기록(48초04)을 갈아치운 황선우는 예선 전체 6위로 준결승에 진출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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