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낙화(落花)

박민영 기자 2021. 7. 27.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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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중국의 천위쉬와 장자치가 27일 일본 도쿄 아쿠아틱스센터에서 열린 2020 도쿄 올림픽 다이빙 여자 싱크로나이즈드 10m 플랫폼 경기에서 연기를 펼치고 있다. 이들은 2위 미국, 3위 멕시코를 따돌리고 금메달을 따냈다. /도쿄=AP연합뉴스

박민영 기자 mypark@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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