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아시아옵틱스, 94억원 규모 사모 CB 발행
김인경 2021. 7. 27. 18:3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코아시아옵틱스(196450)는 에이치엔티일렉트로닉스를 상대로 94억원 규모 사모 전환사채(CB)를 발행하기로 결정했다고 27일 공시했다.
표면 이자율은 1.0%, 만기이자율은 2.0%로 전환가액은 3269원이다.
전환에 따라 발행되는 주식은 모두 287만5497주로 총 주식 수의 6.52% 규모다.
전환청구 기간은 2022년 7월 27일부터 2023년 7월 27일까지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김인경 기자] 코아시아옵틱스(196450)는 에이치엔티일렉트로닉스를 상대로 94억원 규모 사모 전환사채(CB)를 발행하기로 결정했다고 27일 공시했다.
표면 이자율은 1.0%, 만기이자율은 2.0%로 전환가액은 3269원이다. 전환에 따라 발행되는 주식은 모두 287만5497주로 총 주식 수의 6.52% 규모다. 전환청구 기간은 2022년 7월 27일부터 2023년 7월 27일까지다.
이번 조달한 자금은 모두 타법인 증권 취득에 쓰일 예정이다.
김인경 (5tool@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모더나 백신 공급 8월로 미뤄졌다…8월에는 정상화?
- "직장상사가 아내 강간? '오피스 와이프'였다"…반박 카톡 등장
- 별거 아내에 칼부림 후 도주 ‘50대 남편 검거·아내 중상’
- 김소혜 측 "학폭 가해자 아닌 피해자…의혹글 게시자 사과"
- MBC가 또…안창림 동메달에 "우리가 원한 메달색 아냐"
- "마스크 벗어달라" 하자 "안돼요"...제주 중학생 살해범들 '짜증'
- 건보료 30.8만원 이하 홑벌이 4인가구, 재난지원금 100만원 받는다
- '리더의 연애' 박명수, 女 오너 셰프 등장에 "정준하와 싸운 분"
- [도쿄올림픽]'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 몸으로 보여주는 주역들
- 업계 3色 반응…반 "빠른 시행" 배 "지속 투자" 바 "직접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