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GRS 대표,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 동참

황덕현 기자 2021. 7. 27. 18:2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차우철 롯데GRS 대표가 행정안전부가 시행 중인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27일 밝혔다.

챌린지는 지난해 12월 행정안전부가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예방 및 어린이 보호 최우선 문화 정착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시작됐다.

차 대표는 '1단 멈춤! 2쪽 저쪽! 3초 동안! 4고 예방!' 어린이 교통안전 표어를 들고 사진을 찍은 뒤 롯데리아 공식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게재하며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을 독려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예방에 사회적 공감대 형성
(롯데GRS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황덕현 기자 = 차우철 롯데GRS 대표가 행정안전부가 시행 중인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27일 밝혔다.

챌린지는 지난해 12월 행정안전부가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예방 및 어린이 보호 최우선 문화 정착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시작됐다.

대국민 아이디어 공모를 통해 선정된 어린이 교통안전 슬로건과 함께 찍은 사진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공유하고 다음 참여자를 추천하는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된다.

차 대표는 '1단 멈춤! 2쪽 저쪽! 3초 동안! 4고 예방!' 어린이 교통안전 표어를 들고 사진을 찍은 뒤 롯데리아 공식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게재하며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을 독려했다.

차 대표는 최세환 캐논코리아비즈니스솔루션 대표 추천을 받아 캠페인에 참여했다. 차 대표는 후속 주자로 조현철 롯데알미늄 대표와 롯데GRS 협력사인 윤석춘 하림 대표가 캠페인을 이어갈 예정이다.

ace@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