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잘 싸웠다 4인의 여검객"..펜싱 에페 '값진 은메달'
박민영 기자 2021. 7. 27. 17:58
[서울경제]
한국 펜싱 여자 에페 대표팀의 최인정·강영미·송세라·이혜인이 27일 일본 지바의 마쿠하리 메세에서 열린 2020 도쿄 올림픽 단체전 4강에서 세계 랭킹 1위 중국을 물리친 뒤 환호하고 있다. 한국 여자 에페는 결승에서 에스토니아에 석패했지만 이번 대회 한국 펜싱 첫 은메달이자 지난 2012년 런던 대회와 같은 올림픽 여자 에페 최고 성적을 거뒀다. /지바=권욱 기자
박민영 기자 mypark@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서울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재명 '지지율 1위'에 차명진 '국민이 너무 무지해서 무서워…벌어질 수 없는 일'
- 文 '여유 있는 분들께 재난지원금 미지급 양해 구한다'
- 윤석열 캠프, 김건희 동거설 보도에…'악의적 오보, 가장 강력한 법적조치'
- [도쿄 올림픽]안창림 '국적은 할아버지가 생명 걸고 지킨 것'
- '이사 걱정 줄었다고?'…'임대차3법' 국토부 자화자찬에 비난 폭주
- 또 대면 예배 강행한 전광훈 '예배 없이 살 수 없어…시설 폐쇄하면 광화문 갈 것'
- 새벽 1시 윤석열에 '후원금' 보낸 김부선 '무엇보다 그의 올곧은 소신을 믿는다'
- 또 사고 친 MBC…'체르노빌 원전' 사진 이어 자책골 상대 선수에 '고마워요 마린'
- '조민 세미나 왔다' 고교 동창 '양심선언'에…조국 '무슨 말을 해야할 지'
- '조민 세미나 왔다' 고교 동창 '양심선언'에…조국 '무슨 말을 해야할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