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세 애둘맘 김성령 '역대급 동안' 근황..500만원대 명품 백과 외출
강민선 2021. 7. 27.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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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성령이 근황을 전했다.
26일 김성령은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성령은 등이 과감히 파인 블랙 점프수트와 스포티한 스타일의 화이트 컬러 샌들로 섹시하면서도 활동적인 스타일을 선보였다.
한편 배우 김성령의 픽을 받은 가방은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 구찌의 '다이애나 미디엄 토트백'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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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성령이 근황을 전했다.
26일 김성령은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성령은 등이 과감히 파인 블랙 점프수트와 스포티한 스타일의 화이트 컬러 샌들로 섹시하면서도 활동적인 스타일을 선보였다. 특히 김성령은 1967년생, 한국 나이 55세로 역대급 동안 비주얼을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배우 김성령의 픽을 받은 가방은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 구찌의 ‘다이애나 미디엄 토트백’으로 알려졌다. 해당 제품은 뱀부 탑핸들과 강렬한 컬러의 네온 가죽 벨트로 장식돼 경쾌하면서도 클래식한 무드를 뽐냈다.
또한 브랜드 구찌의 이니셜 G가 더블로 들어간 디테일의 해당 제품은 무려 540만원대에 가격을 자랑하는 것으로 알려져 부러움을 샀다.
김성령은 1996년 사업가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으며 웨이브 오리지널 정치 시트콤 ‘이렇게 된 이상 청와대로 간다’에 출연할 예정이다.
강민선 온라인 뉴스 기자 mingtun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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