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력 스매싱' 4세트 시원하게 끝내버리는 정영식
2021. 7. 27.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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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탁구 대표팀의 정영식 선수가 27일 일본 도쿄체육관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남자 단식 16강전에서 티모 볼(독일)과 맞붙었습니다.
4세트 9-9 동점 상황에서 정영식은 상대 선수의 범실로 한 점 앞서갑니다.
이어 강력한 스매싱을 날리며 4세트를 가져가는 정영식입니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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