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올림픽 새내기의 아쉬운 하루, 다음 기회 예약

진성철 2021. 7. 27.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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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연합뉴스) 김인철 손형주 류영석 기자 = 도쿄올림픽에 출전한 한국 새내기들이 아쉬운 표정을 지은 하루였다.

27일 황선우가 수영 남자 자유형 200m 결승에서(왼쪽부터), 신유빈이 여자탁구 개인전 홍콩 두호이켐과 대결에서, 김제덕이 양궁 남자 개인전 독일 플로리안 운루와 경기에서 각각 아쉬운 표정을 하고 있다. 2021.7.27

yatoy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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