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자와 해학' 국립정동극장 뮤지컬 '판' 프레스콜

박진희 2021. 7. 27.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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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경욱(이조), 김지혜(분이), 박란주(이덕), 김지철(달수), 김지훈(호태), 김아영(춘섬), 최영석(산받이)이 27일 오후 서울 중구 국립정동극장에서 열린 뮤지컬 '판' 프레스콜을 마치고 무대 인사를 하고 있다.

'판'은 전통문화에 뮤지컬 장르를 덧입힌 작품으로, 19세기 조선 후기 양반가 자제가 전문적으로 소설을 읽어주는 전기수를 만나 최고의 이야기꾼이 되는 과정을 통해 사회상을 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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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박진희 기자 = 배우 이경욱(이조), 김지혜(분이), 박란주(이덕), 김지철(달수), 김지훈(호태), 김아영(춘섬), 최영석(산받이)이 27일 오후 서울 중구 국립정동극장에서 열린 뮤지컬 '판' 프레스콜을 마치고 무대 인사를 하고 있다. '판'은 전통문화에 뮤지컬 장르를 덧입힌 작품으로, 19세기 조선 후기 양반가 자제가 전문적으로 소설을 읽어주는 전기수를 만나 최고의 이야기꾼이 되는 과정을 통해 사회상을 그리고 있다. 2021.07.27. pak713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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