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 궁사' 김제덕 3관왕 무산, 개인전 32강서 탈락

한연희 2021. 7. 27. 16:3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020 도쿄올림픽에서 양궁 2관왕을 차지한 고교생 궁사 김제덕이 올림픽 사상 첫 양궁 3관왕에 도전했지만 무산됐습니다.

김제덕은 오늘 오후 열린 양궁 남자 개인전 32강에서 독일의 플로이안 운루에게 세트 점수 3 대 7로 졌습니다.

김제덕은 첫 올림픽 무대인 이번 대회에서 혼성 단체전, 남자 단체전 금메달을 목에 걸어 2관왕에 올랐지만, 3관왕 고비를 넘지 못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020 도쿄올림픽에서 양궁 2관왕을 차지한 고교생 궁사 김제덕이 올림픽 사상 첫 양궁 3관왕에 도전했지만 무산됐습니다.

김제덕은 오늘 오후 열린 양궁 남자 개인전 32강에서 독일의 플로이안 운루에게 세트 점수 3 대 7로 졌습니다.

김제덕은 첫 올림픽 무대인 이번 대회에서 혼성 단체전, 남자 단체전 금메달을 목에 걸어 2관왕에 올랐지만, 3관왕 고비를 넘지 못했습니다.

YTN 한연희 (hyheee@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시각 코로나19 확진자 및 예방접종 현황을 확인하세요.

YTN star 연예부 기자들 이야기 [웹툰뉴스]

깔끔하게 훑어주는 세상의 이슈 [와이퍼]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