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줄기 맞는 남산타워' [포토]
윤웅 2021. 7. 27. 16:05
[더팩트ㅣ윤웅 기자] 전국적으로 폭염경보가 발효된 27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은행 분수대 뒤로 남산타워가 보이고 있다.
폭염 경보는 최고 체감온도 35도가 넘는 상태가 이틀 이상 지속되거나 더위로 큰 피해가 예상될 때 내려지는데, 기상청은 앞으로 당분간 무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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