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겼다'
이영환 2021. 7. 27. 15:28
[지바(일본)=뉴시스] 이영환 기자 = 대한민국 펜싱 대표팀 최인정, 강영미, 이혜인, 송세라가 27일 오후 일본 지바 마쿠하리 메세 B홀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펜싱 여자 에페 단체전 4강전 중국과의 경기에서 결승 진출을 확정 짓자 기뻐하고 있다. 2021.07.27. 20hwa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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