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내라!'
이영환 2021. 7. 27. 15:26
[지바(일본)=뉴시스] 이영환 기자 = 대한민국 펜싱 대표팀 강영미, 송세라, 이혜인이 27일 오후 일본 지바 마쿠하리 메세 B홀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펜싱 여자 에페 단체전 4강전 중국과의 경기에서 마지막 주자로 나선 최인정의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2021.07.27. 20hwa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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