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럭이는 태극기와 인공기
이진욱 2021. 7. 27. 15:14
(파주=연합뉴스) 이진욱 기자 = 27일 경기도 파주시 접경지역에서 바라본 서부전선 비무장지대(DMZ)에 남한 대성동 마을의 태극기와 북한 기정동 마을의 인공기가 펄럭이고 있다.이날 박수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남북이 오전 10시부터 그동안 단절됐던 남북 간 통신연락선을 전격 복원하기로 했다고 긴급 브리핑을 통해 발표했다. 2021.7.27
cityboy@yna.co.kr
- ☞ 사망한 경찰 딸 첫 등굣날, 동료들은 제복 갖춰입고…
- ☞ 자가격리 중 바람 피우러 외출?…배우 김민귀 사생활 논란
- ☞ "한국 선수에 꽃다발 주지말자" 방사능 우려에 日 발끈
- ☞ "일본이 속였다" 트라이애슬론 선수들 완주 후 구토한 이유는
- ☞ 마약하고 대낮에 알몸으로 주유소 종업원에 다가가…
- ☞ "속도 줄이세요. 경찰이 숨어 있어요" 미 식당의 특별한 서비스?
- ☞ '안창림만은 꼭 꺾어라' 국적 지킨 안창림 견제한 일본
- ☞ 진종오 "은퇴 떠올리고 싶지 않다…예쁘게 봐주십시오"
- ☞ 가평 리조트 수영장서 어린이 물에 빠져 숨져
- ☞ 올림픽 생방송 인터뷰 중 깜짝 청혼받은 펜싱선수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잘못을 고백합니다"…'비빔대왕' 유비빔씨, 돌연 가게 접기로 | 연합뉴스
- 경찰서 유치장서 40대 피의자 식사용 플라스틱 젓가락 삼켜 | 연합뉴스
- 은평구서 30대 아들이 70대 아버지 살해…긴급체포 | 연합뉴스
- 지하 벙커 물 채워 감금…"13시간 남았어" 지인 가혹행위한 40대 | 연합뉴스
- 9살·10살 자녀 둔 30대 엄마 뇌사 장기기증으로 6명 살려 | 연합뉴스
- '머스크가 반한' 사격 김예지, 테슬라 앰배서더 선정…국내 최초(종합) | 연합뉴스
- 김남국, 文 전 대통령에 "신선놀음 그만하고 촛불 들어야" | 연합뉴스
- 北 억류된 선교사 아들 "결혼식에 아버지 오셨으면" | 연합뉴스
- 트럼프 "여성이 좋아하든 싫어하든 보호"…해리스 "여성 모욕"(종합) | 연합뉴스
- '이강인에 인종차별 발언' PSG 팬, 서포터스 그룹서 영구 제명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