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라리 SF90 스트라달레, 양산차 랩타임 신기록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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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라리는 SF90 스트라달레 아세토 피오라노가 1분29초625의 랩타임을 기록해 양산차 신기록을 달성했다고 27일 밝혔다.
SF90 스트라달레 아세토 피오라노는 지난 15일 인디애나폴리스 모터 스피드웨이(IMS) 로드 코스에서 이뤄진 랩타임 기록 측정에서 최고속도 174.6mph, 랩타임 1분29초625로 서킷을 완주했다.
SF90 스트라달레 아세토 피오라노는 페라리 최초의 양산형 플러그인하이브리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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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균진 기자 = 페라리는 SF90 스트라달레 아세토 피오라노가 1분29초625의 랩타임을 기록해 양산차 신기록을 달성했다고 27일 밝혔다.
SF90 스트라달레 아세토 피오라노는 지난 15일 인디애나폴리스 모터 스피드웨이(IMS) 로드 코스에서 이뤄진 랩타임 기록 측정에서 최고속도 174.6mph, 랩타임 1분29초625로 서킷을 완주했다.
SF90 스트라달레 아세토 피오라노는 페라리 최초의 양산형 플러그인하이브리드다. 최고출력 1000마력, 출력 대 중량비 1.57㎏/cv, 250㎞/h에서 390㎏의 다운포스를 발휘하는 등 가장 강력한 페라리 모델이다.
테스트에 나선 SF90 스트라달레 아세토 피오라노 사양은 특수 GT 레이싱에서 유래한 멀티매틱 쇼크 업소버와 탄소 섬유(도어패널·언더바디), 티타늄(스프링·전체 배기 라인)과 같은 고성능 소재를 적용한 초경량 패키지 등을 통해 30kg의 중량을 절감했다.
asd12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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