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순천시, 국내서 유일하게 문화유산·자연유산 보유

형민우 2021. 7. 27.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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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연합뉴스) 전남 순천시가 선암사에 이어 순천만 갯벌이 유네스코 세계 자연유산에 등재됨에 따라 한국에서 유일하게 문화유산과 자연유산을 보유한 도시가 됐다.

27일 순천시에 따르면 유네스코는 지난 26일 중국 푸저우에서 제44차 세계유산위원회를 열고 한국이 신청한 '한국의 갯벌'에 대해 세계자연유산 등재를 최종 확정했다. 사진은 순천만 습지. 2021.7.27

[순천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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