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 인터뷰] "아픈 기억 살려 중국 잡는다"..여자 에페 단체팀

2021. 7. 27. 13:57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금메달에 도전하는 펜싱 여자 에페 단체팀(최인정·강영미·송세라·이혜인)

Q. 숙명의 라이벌, 중국을 상대하는 것에 대한 생각은?

Q. 자카르타의 아픈 기억?

Q. 도쿄올림픽에 임하는 각오?

아픈 기억을 딛고 다시 금메달 사냥에 나선 여자 에페 대표팀의 인터뷰, 함께 보시죠. 

(SBS 뉴미디어부)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