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포토] 황선우 '진한 아쉬움'

2021. 7. 27.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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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도쿄(일본) 유진형 기자] 황선우가 27일 오전 일본 도쿄 아쿠아틱 센터에서 진행된 '2020 도쿄올림픽' 수영 남자200m 자유형 결승전서 1분 45초 26으로 7위로 마무리했다.

한국 수영은 2012 런던 올림픽에서 자유형 200m와 400m에서 각각 은메달을 따냈던 박태환 이후 첫 메달을 노렸지만 황선우는 결국 7위로 아쉬움을 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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