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포토]황선우, '아쉬움 많이 남는 첫 올림픽'
정소희 2021. 7. 27. 13:37
[아이뉴스24 정소희 기자] 한국 수영 황선우가 27일 오전 일본 도쿄 아쿠아틱스 센터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수영 남자 200m 자유형 결승에서 경기를 마친 후 아쉬워하고 있다. 황선우는 1분45초26의 기록으로 7위를 기록해 메달 획득에는 실패했다.
/도쿄=정소희 기자(ss082@inews24.com)▶네이버 채널에서 '아이뉴스24'를 구독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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