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포토]황선우, '짙은 아쉬움'
정소희 2021. 7. 27. 13:23
[아이뉴스24 정소희 기자] 한국 수영 황선우가 27일 오전 일본 도쿄 아쿠아틱스 센터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수영 남자 200m 자유형 결승에서 경기를 마친 후 아쉬워하고 있다. 황선우는 1분45초26의 기록으로 7위를 기록해 메달 획득에는 실패했다.
/도쿄=정소희 기자(ss082@inews24.com)▶네이버 채널에서 '아이뉴스24'를 구독해주세요.
▶재밌는 아이뉴스TV 영상보기▶아이뉴스24 바로가기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아이뉴스24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올림픽포토]황선우, '뉴 마린보이 탄생을 알리며'
- [올림픽포토]경기 초반 질주하는 황선우
- 축구경기 중 '번개' 내리꽂혀…페루 선수 1명 사망·4명 부상
- 변호인 측 "명태균, 자신 방어할 증거 다 갖고 있다"
- "피자 소비 '시들'?"…피자헛 기업회생에 업계 '초긴장'
- "꿀꿀, 승자는 트럼프?"…태국 '슈퍼스타 하마', 美 대선 예측
- 빌보드에 "아~파트 아파트" 열풍 계속…'탑100' 13위
- 중고 세탁기 사려는데 "사진에 이게 뭐지?"…'화들짝'
- 美 대선, 시뮬레이션 모델도 "결과 몰라"…최종 예측 "50대 50"
- EU가 149억 지원하는 연구단에 韓 구본경 IBS 단장 뽑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