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장적골 화가 할머니들, 여섯 번째 전시회 개최

이해용 2021. 7. 27.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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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연합뉴스) 이해용 기자 = 평균 연령 76세인 강원 강릉시 강동면 언별리 장적골 할머니들이 27일 마을의 작은 갤러리에서 그림 전시회를 열고 있다. 사진은 전시장을 둘러보는 김덕순(69·왼쪽)씨와 김정순(74)씨. 2021.7.27

dmz@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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