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대 최우영 교수, 2021년 삼성미래기술육성사업 지정테마 연구지원 과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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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총장 심종혁)는 전자공학과 최우영 교수의 연구가 '2021년 삼성미래기술육성사업 지정테마 연구지원 과제(반도체 소자 및 공정 분야)'에 최종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어드밴스드 AI △차세대 암호 시스템 △B(Beyond)5G&6G △로봇 △차세대 디스플레이 △반도체 소자 및 공정 총 6개 분야에서 12개 연구과제를 채택해 총 152억 1000만원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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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총장 심종혁)는 전자공학과 최우영 교수의 연구가 '2021년 삼성미래기술육성사업 지정테마 연구지원 과제(반도체 소자 및 공정 분야)'에 최종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삼성미래기술육성사업은 한국의 미래를 책임질 과학기술을 육성하고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삼성전자가 2013년부터 1조 5000억원을 출연해 시행 중인 공익사업이다. △어드밴스드 AI △차세대 암호 시스템 △B(Beyond)5G&6G △로봇 △차세대 디스플레이 △반도체 소자 및 공정 총 6개 분야에서 12개 연구과제를 채택해 총 152억 1000만원을 지원한다.
최우영 교수는 '하나의 강유전체 트랜지스터를 이용하고 데이터 일치도 평가가 가능한 다중비트 내용 주소화 기억장치의 개발'이라는 연구과제를 통해 향후 3년간 12억원의 연구비를 지원받는다. 세계 최고 수준의 내용 주소화 기억장치 개발을 수행해 메모리 분야 원천기술을 확보할 계획이다.
최 교수는 SRAM, DRAM, 플래시 메모리 등으로 대표되는 기존의 메모리가 임의 접근 기억장치(RAM)에 의존하고 있어 빅데이터, AI 분야 등에 요구되는 고속 대용량 데이터 검색이 적합하지 않은 한계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내용 주소화 기억장치(Content Addressable Memory: CAM)라는 대안적 메모리 방식을 도입했다.
기존 임의 접근 기억장치(RAM)가 보이는 주소에 의존한 순차적 메모리 동작이었다면, 내용 주소화 기억장치(CAM)는 메모리에 저장된 모든 데이터와 검색하고자 하는 데이터 비교를 내용에 기반해 병렬처리로 진행하는 방식이다. 데이터 용량이 증가하고 고속 검색 동작의 수요가 증가하는 현재 기술 상황에 최적의 해법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최 교수는 “기존 반도체 한계를 넘어서는 도전적 과제 제안과 구체적 방안 제시가 좋은 평가를 받아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우리나라의 반도체 위상을 제고할 수 있는 수월성 있는 연구 결과를 도출하고 우수 인력을 양성하겠다”고 전했다.
김명희기자 noprint@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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