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리머니 클럽> 박세리, 김종국이 사용한 온오프 AKA 드라이버

이용 2021. 7. 27.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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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적의 탄도로 최대의 비거리 실현

온오프가 제작 지원하는 JTBC <회원모집-세리머니클럽>은 대한민국 골프의 전설 박세리 감독과 만능 스포츠맨 김종국, 그리고 개그맨 양세찬을 중심으로 다양한 분야의 게스트들을 초대해 골프를 하면서 미션을 통해 거두어진 모금을 기부하는 골프예능 프로그램이다. 지난 4회에도 출연자들이 세리머니가 걸린 미션들을 수행하여 1400만원의 기부 기회를 만들었다.

이날 박세리 감독은 김종국이 티샷에 사용했던 것과 같은 온오프 AKA 드라이버를 사용, 골프의 전설다운 멋진 드라이버 샷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박세리 감독의 특별 레슨을 받은 김종국 또한 시원하고 정확한 티샷을 보여 주었다.

온오프 AKA 드라이버는 온오프 탄도 조절 시스템(OTCS : ONOFF TRAJECTORY CONTROL SYSTEM)에 따라 본인에게 최적화 된 탄도를 찾아 비거리를 더욱 향상시킬 수 있다. OTCS 슬리브는 총 8가지 포지션으로 구성되어 있고 표준 사양 스펙에 표기된 수치만큼 로프트, 라이각, 페이스 앵글을 조절할 수 있다. 골퍼는 자신에게 맞는 포지션으로 변경해 최적의 탄도와 최대 비거리를 만들 수 있다.

솔에 부착하는 형태의 웨이트 스크류를 교체하여 컨트롤을 보다 향상시킬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웨이트 스크류는 각각 무게가 다른 총 6종류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를 교체하여 무게중심을 조정할 수 있다. 골퍼의 사용 목적에 따라 적합한 무게의 웨이트 스크류를 부착하면 비거리와 안정성을 향상 시킬 수 있다. 웨이트 스크류의 표준 사양은 7g이며, 구매 시 기본으로 제공 되는 키트를 통해 자유자재로 변경할 수 있다.

또한 다이와의 카본 기술이 집약된 3개의 전용 샤프트는 높은 관성 모멘트를 가진 헤드의 성능을 최대로 이끌어낸다. 빠른 헤드 스피드와 고탄도를 만들어내는 ‘HASHIRI’, 흐트러짐 없이 직진성의 큰 비거리를 만들어내는 ‘SHINARI’, 밸런스와 방향 안정성에 뛰어난 ‘TATAKI’ 등 총 3종류의 샤프트로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다.

나에게 맞춘 최적의 탄도로 더욱 긴 비거리를 실현할 수 있는 온오프 아카 드라이버는 매주 수요일 밤 10시 30분 JTBC채널 <회원모집-세리머니클럽>에서 볼 수 있다.

[매경골프포위민 이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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