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체전 석권' 양궁, 이제는 개인전.. 전종목 우승 스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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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혼성 단체와 남녀 단체전 우승을 차지해 금메달 3개를 쓸어 담은 한국 양궁.
한국 양궁이 남녀 개인전에 나선다.
한국은 남녀 모두 금메달을 노리고 있다.
앞서 한국 양궁은 지난 24일 김제덕-안산이 혼성 단체에서 금메달을 따냈고, 25일 여자 단체, 26일 남자 단체가 모두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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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혼성 단체와 남녀 단체전 우승을 차지해 금메달 3개를 쓸어 담은 한국 양궁. 이제 남은 종목은 2개. 한국 양궁이 남녀 개인전에 나선다.
양궁 남녀 개인전은 27일 64강전을 시작으로 오는 30일 여자 결승전, 31일 남자 결승전까지 5일간 치러진다. 한국은 남녀 모두 금메달을 노리고 있다.
앞서 한국 양궁은 지난 24일 김제덕-안산이 혼성 단체에서 금메달을 따냈고, 25일 여자 단체, 26일 남자 단체가 모두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특히 혼성 단체에서 우승을 차지한 김제덕과 안산은 각각 남녀 단체에서 또 우승을 차지하며 순식간에 대회 2관왕을 차지했다.
이제 남은 것은 개인전. 한국 선수들은 모두가 금메달 후보로 평가되고 있다. 김제덕과 안산이 우승을 차지할 경우 대회 3관왕의 영광을 누리게 된다.
이제 한국 양궁 남자부 오진혁, 김우진, 김제덕과 여자부 강채영, 장민희, 안산은 각각 올림픽 3관왕과 2관왕을 향해 질주한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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