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기획, 2분기 최대 영업이익 달성..목표주가 ↑-이베스트

구단비 기자 2021. 7. 27.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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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스트투자증권이 27일 제일기획에 대해 플랫폼 기반 디지털 사업 성장이 지속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안진아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제일기획의 2분기 영업총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0% 증가한 3161억원, 영업이익은 34% 증가한 721억원을 기록했다"며 "코로나19 재확산에도 불구하고 디지털 플랫폼 사업 중심으로 수익성 제고하며 영업이익률은 2.4%p 개선된 22.8%를 기록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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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스트투자증권이 27일 제일기획에 대해 플랫폼 기반 디지털 사업 성장이 지속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는 3만2000원으로 상향했다.

안진아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제일기획의 2분기 영업총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0% 증가한 3161억원, 영업이익은 34% 증가한 721억원을 기록했다"며 "코로나19 재확산에도 불구하고 디지털 플랫폼 사업 중심으로 수익성 제고하며 영업이익률은 2.4%p 개선된 22.8%를 기록했다"고 했다.

이어 "본사의 경우 주요 광고주 디지털 사업 확대 및 비계열 대행 물량 확대로 영업총이익은 17% 증가한 879억원으로 고성장세를 지속하고 있다"며 "해외의 경우 영업총이익이 22% 증가한 2282억원으로 디지털 부문 중심으로 북미, 중국, 신흥국시장 등 전 지역 실적 성장하는 모습"이라고 진단했다.

안 연구원은 "제일기획이 디지털 사업을 확대하며 전 지역 외형 성장을 재개하고 있고 효율 경영을 통한 영업이익률 개선도 지속된다"며 "또한 디지털 기반 통합솔루션 제공과 광고주 락인 강화 등 외형성장 및 마진 동반 성장 가운데 디지털 테크 사업 M&A도 검토 중"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하반기 코로나19 완화 기대감과 계절적 성수기가 도래할 것으로 예상하는 가운데 계열 물량 확대 및 신규 광고주 영입 확대로 인한 비계열 성장이 디지털 플랫폼 중심으로 이어질 것"이라며 "현 주가 수준은 주가수익비율이 12배가 채 안 되는 수준으로 연간 실적 상향 조정에 따라 목표주가를 상향한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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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단비 기자 kdb@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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