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유도의 심장'에서 혈투..안창림, 값진 동메달
2021. 7. 27.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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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도쿄 지요다구 무도관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유도 남자 73kg급 동메달 결정전에서 안창림이 루스탐 오루조프(아제르바이잔)를 상대하고 있다.
도쿄올림픽 유도 남자 73kg급 동메달 결정전에서 안창림이 루스탐 오루조프(아제르바이잔)를 상대로 승리한 후 손을 들어 보이고 있다.
유도 국가대표 안창림(오른쪽 두번째)이 26일 일본 도쿄 지요다구 무도관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유도 남자 73kg급 시상식에서 동메달을 보여 주며 메달리스트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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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도쿄 지요다구 무도관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유도 남자 73kg급 동메달 결정전에서 안창림이 루스탐 오루조프(아제르바이잔)를 상대하고 있다.
도쿄올림픽 유도 남자 73kg급 동메달 결정전에서 안창림이 루스탐 오루조프(아제르바이잔)를 상대로 승리한 후 손을 들어 보이고 있다.
동메달을 획득 한 후 안창림이 송대남 코치와 포옹을 하고 있다.
유도 국가대표 안창림(오른쪽 두번째)이 26일 일본 도쿄 지요다구 무도관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유도 남자 73kg급 시상식에서 동메달을 보여 주며 메달리스트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SBS 뉴미디어부/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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