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로부부' 이수진, 남편 박성현 잔소리 불만.."꼰대 같다"[별별TV]

이경호 기자 2021. 7. 26. 23:4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레이싱모델 출신 이수진이 영턱스클럽 출신 남편 박성현을 향한 불만을 털어놓았다.

26일 오후 방송된 채널A '다시 뜨거워지고 싶은 애로부부'(이하 '애로부부')의 코너 속터뷰에서는 영턱스클럽 보컬 출신 박성현(45)과 그의 아내 레이싱모델 출신 이수진(36)이 출연했다.

박성현-이수진 부부는 10년차 부부다.

또한 이수진은 "결혼 전에는 아빠 눈치, 지금은 신랑 눈치를 본다. 아빠가 또 생긴 건지"라며 불만을 토로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이경호 기자]
이수진-박성현 부부가 채널A '다시 뜨거워지고 싶은 애로부부'에 출연했다./사진= 채널A '다시 뜨거워지고 싶은 애로부부' 방송 화면 캡처

레이싱모델 출신 이수진이 영턱스클럽 출신 남편 박성현을 향한 불만을 털어놓았다.

26일 오후 방송된 채널A '다시 뜨거워지고 싶은 애로부부'(이하 '애로부부')의 코너 속터뷰에서는 영턱스클럽 보컬 출신 박성현(45)과 그의 아내 레이싱모델 출신 이수진(36)이 출연했다.

박성현-이수진 부부는 10년차 부부다. 9살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결혼에 골인했다.

이날 '속터뷰'의 사연 신청자는 이수진이었다. 그녀는 "결혼하고 났더니, 그렇게 잔소리에 간섭에 시시콜콜. 이런 말 해도 될지 모르겠는데, 꼰대 같아요"라면서 남편의 잔소리가 고민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수진은 "결혼 전에는 아빠 눈치, 지금은 신랑 눈치를 본다. 아빠가 또 생긴 건지"라며 불만을 토로했다.

이경호 기자 sky@mtstarnews.com

[관련기사]☞ '우효광 불륜녀'는 中여배우?..SNS사진 인증
보아, '아시아의 별'도 피할 수 없는 탈모?
안재현, 갈수록 어려지는 돌싱남..학생이라 해도 믿겠네
'생활고' 슬리피, 횡령은 인정?
최지우 남편 얼굴 강제공개..'딴 여자랑 충격적 사진'
'체지방 16%' 솔라, 비키니 입고 갈비뼈가..
이경호 기자 sky@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