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홍근 회장 프랜차이즈 산업 발전 공로 감사패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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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미디어그룹이 26일 서울 중구 매경미디어그룹 사옥에서 장대환 매경미디어그룹 회장, 윤홍근 제너시스BBQ그룹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매경 100대 프랜차이즈' 10주년 기념 감사패 증정식을 했습니다.
장대환 회장은 "윤홍근 회장이 지난 10년간 매경 100대 프랜차이즈 CEO포럼 회장 자격으로 100대 프랜차이즈 행사를 후원하며 대한민국 프랜차이즈 산업 발전에 지대한 공로를 세웠다"며 "매경미디어그룹과 제너시스BBQ그룹, 모든 프랜차이즈 관계자들이 합심해 한국 프랜차이즈 선진화·활성화를 이뤄내고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해나가자"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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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미디어그룹이 26일 서울 중구 매경미디어그룹 사옥에서 장대환 매경미디어그룹 회장, 윤홍근 제너시스BBQ그룹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매경 100대 프랜차이즈' 10주년 기념 감사패 증정식을 했습니다.
행사는 올해로 10회째를 맞은 매경 100대 프랜차이즈를 기념하는 한편 그동안 매경 100대 프랜차이즈와 두 기업이 국내 프랜차이즈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기리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장대환 회장은 "윤홍근 회장이 지난 10년간 매경 100대 프랜차이즈 CEO포럼 회장 자격으로 100대 프랜차이즈 행사를 후원하며 대한민국 프랜차이즈 산업 발전에 지대한 공로를 세웠다"며 "매경미디어그룹과 제너시스BBQ그룹, 모든 프랜차이즈 관계자들이 합심해 한국 프랜차이즈 선진화·활성화를 이뤄내고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해나가자"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윤 회장은 "매경미디어그룹은 대한민국 프랜차이즈 산업 발전과 성장의 토대를 만들고 꽃을 피우게 했다"며 "프랜차이즈 산업인 모두 대한민국 경제 발전을 위해 앞으로도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을 다짐한다"고 답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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