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도주막' 류덕환 "신혼 생활? 불편할 줄 알았는데 괜찮아"

박정수 2021. 7. 26.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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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도주막' 류덕환이 아내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26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우도주막'에서는 류덕환이 신혼부부들에게 신혼 생활에 대해 물으며 자신의 신혼 생활을 밝히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류덕환은 신혼부부들에게 "혼자 살다가 같이 사는데 어떤 기분이냐"며 물었다.

한편 tvN 예능프로그램 '우도주막'은 돌코롬 코소롬! 달콤하고 고소한 첫날밤 주안상을 봐드립니다! 특별한 신혼부부들의 밤을 위한 심야주막 운영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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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도주막' 류덕환이 아내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26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우도주막'에서는 류덕환이 신혼부부들에게 신혼 생활에 대해 물으며 자신의 신혼 생활을 밝히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류덕환은 신혼부부들에게 "혼자 살다가 같이 사는데 어떤 기분이냐"며 물었다. 이어 "저는 진짜 불편할 줄 알았다. 저는 혼자 잘 지내 가지고. 개인 공간도 있어야 하고"라며 말을 이었다.

또 "저는 아직 신혼인가 보다. 그냥 조금 괜찮은 거 같다. 아직까지는"이라며 아내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tvN 예능프로그램 '우도주막'은 돌코롬 코소롬! 달콤하고 고소한 첫날밤 주안상을 봐드립니다! 특별한 신혼부부들의 밤을 위한 심야주막 운영기다.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박정수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사진 l tvN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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