킴 카다시안, 누드톤 비키니로 아찔한 착시 패션..독보적 실루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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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스타 킴 카다시안이 착시를 불러 일으키는 누드톤 비키니 사진을 공개했다.
킴 카다시안은 25일(현지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back to my favorite island"(내가 가장 좋아하는 섬으로 돌아가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킴 카다시안은 가슴을 아슬아슬하게 가리는 누드톤 홀터넥 비키니를 입고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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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스타 킴 카다시안이 착시를 불러 일으키는 누드톤 비키니 사진을 공개했다.
킴 카다시안은 25일(현지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back to my favorite island"(내가 가장 좋아하는 섬으로 돌아가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킴 카다시안은 가슴을 아슬아슬하게 가리는 누드톤 홀터넥 비키니를 입고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자랑했다.
킴 카다시안은 맑은 물이 돋보이는 탁 트인 바닷가에 몸을 담근 채 긴 머리를 양손으로 매만지며 볼륨 있는 옆태를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사진 속 킴 카다시안은 골반 라인까지 드러나는 아찔한 하이컷 브리프를 택해 봉긋한 골반 라인을 과시했으며, 누드톤 카우보이 모자를 꾹 눌러써 매혹적인 분위기를 자태를 뽐냈다.
한편 킴 카다시안은 미국 리얼리티 TV쇼 '카다시안 따라잡기'로 스타덤에 오른 스타다. 그는 지난 4월 자신이 론칭한 브랜드 'KKW 뷰티' '스킴스' 등 보유 자산이 1조가 넘는 것으로 평가돼 미국 경제지 포브스가 꼽은 억만장자 순위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1980년생으로 올해 한국나이 42세인 킴 카다시안은 2014년 래퍼 겸 프로듀서 가수 카니예 웨스트와 결혼했으나 지난 2월부터 이혼 소송중이다. 두 사람은 슬하에 대리모를 통해 낳은 아이 둘과 함께 총 아이 넷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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