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의원들 항체 검사 특혜 논란.."단순한 항체 형성 파악 목적"
안태성 2021. 7. 26. 22:09
[KBS 전주]전라북도의회 환경복지위원회 소속 의원 3명과 전문위원 1명이 지난 23일 임실에 있는 도 보건환경연구원을 현장 방문한 자리에서 코로나19 항체 형성 여부 검사를 받아 특혜 논란을 낳고 있습니다.
안태성 기자 (tsah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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