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감한형제, 26일 부친상 비보.."숙환으로 별세, 위로 부탁"

박혜진 2021. 7. 26.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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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서 용감한형제(본명 강동철·42)가 26일 부친상을 당했다.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 측은 26일 '디스패치'와의 전화 통화에서 "용감한형제의 부친이 오늘 오후 5시에 지병으로 별세하셨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용감한형제는 현재 가족들과 함께 조용히 빈소를 지키고 있다"며 "많은 위로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빈소는 순천향대학병원 장례식장 4층 9호 VIP실에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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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박혜진기자] 프로듀서 용감한형제(본명 강동철·42)가 26일 부친상을 당했다.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 측은 26일 ‘디스패치’와의 전화 통화에서 “용감한형제의 부친이 오늘 오후 5시에 지병으로 별세하셨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용감한형제는 현재 가족들과 함께 조용히 빈소를 지키고 있다”며 “많은 위로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빈소는 순천향대학병원 장례식장 4층 9호 VIP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오는 29일 오전 6시 50분에 진행한다. 장지는 서울추모공원이다.

<사진=디스패치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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