톈진 미중 고위급 회담장 앞 지나는 중국 공안 차량
이경미 2021. 7. 26. 21:32
(톈진 AP=연합뉴스) 26일 미중 고위급 회담이 열리고 있는 중국 톈진 빈하이 1호 호텔 정문 앞을 공안 차량이 지나고 있다. 웬디 셔먼 미국 국무부 부장관과 셰펑 중국 외교부 부부장은 이날 이 호텔에서 고위급 회담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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