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아, 30대 중반에 탈모가? "방지 되는 거죠?" [스타IN★]

이경호 기자 2021. 7. 26. 21:2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보아(34)가 탈모 방지에 나선 걸까.

보아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탈모 방지 되는 거죠?"라는 문구가 적힌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보아가 탈모 관련 기기를 착용한 모습이 담겼다.

올해 한국나이로 36세인 보아는 동안미모를 자랑하는 그녀가 마치 탈모 방지에 나선 듯해 눈길을 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이경호 기자]
가수 보아/사진=보아 인스타그램 스토리
가수 보아(34)가 탈모 방지에 나선 걸까.

보아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탈모 방지 되는 거죠?"라는 문구가 적힌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보아가 탈모 관련 기기를 착용한 모습이 담겼다. 올해 한국나이로 36세인 보아는 동안미모를 자랑하는 그녀가 마치 탈모 방지에 나선 듯해 눈길을 끈다. 여기에 해맑게 웃고 있는 그녀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탈모 아니죠?" "귀여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보아는 오는 8월 24일 첫 방송할 엠넷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 심사위원으로 합류했다.

[관련기사]☞ '우효광 불륜녀'는 中여배우?..SNS사진 인증
'체지방 16%' 솔라, 비키니 입고 갈비뼈가..
안재현, 갈수록 어려지는 돌싱남..학생이라 해도 믿겠네
'생활고' 슬리피, 횡령은 인정?
최지우 남편 얼굴 강제공개..'딴 여자랑 충격적 사진'
한예슬, 슬림핏 원피스 '과감하네'
이경호 기자 sky@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