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감한형제, 26일 부친상

김현식 2021. 7. 26. 21:1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음악 프로듀서 용감한형제(본명 강동철)가 부친상을 당했다.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는 "용감한형제 대표가 오늘 부친상을 당했다"고 26일 밝혔다.

용감한형제는 가족들과 함께 빈소를 지키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용감한형제는 가요계 대표 히트곡 메이커 중 한 명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용감한형제(사진=이데일리DB)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음악 프로듀서 용감한형제(본명 강동철)가 부친상을 당했다.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는 “용감한형제 대표가 오늘 부친상을 당했다”고 26일 밝혔다. 용감한형제는 가족들과 함께 빈소를 지키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용감한형제는 가요계 대표 히트곡 메이커 중 한 명이다. 그간 빅뱅, 씨스타, 손담비, AOA 등과 호흡하며 다수의 히트곡을 써냈다. 걸그룹 브레이브걸스, 보이그룹 다크비 등이 속한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를 이끌고 있기도 하다.

김현식 (ssik@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