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보살' 서장훈, 25세 쓰리잡 女 "목표를 가져" 충고

이시연 기자 2021. 7. 26.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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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 서장훈이 목표 없이 세 가지 일을 하며 청춘을 불태우는 25세 여성에게 목표를 가지라고 충고했다.

26일 오후 방송된 KBS JOY 예능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는 쓰리 잡을 가진 25세 여성이 고민을 상담했다.

서장훈은 여성에게 "목표가 없이 중구난방으로 일만 하는 느낌이야. 돈이 되는 건 다 한다는 느낌인데 목표를 명확하게 세우고 네 꿈이 명확하게 뭐냐"며 충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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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이시연 기자]
/사진=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방송 화면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 서장훈이 목표 없이 세 가지 일을 하며 청춘을 불태우는 25세 여성에게 목표를 가지라고 충고했다.

26일 오후 방송된 KBS JOY 예능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는 쓰리 잡을 가진 25세 여성이 고민을 상담했다.

이날 고민 여성은 "집안이 어려운 건 아닌데 일을 세 가지 하고 있어요. 완구 회사에 다니고 있고, 패밀리 레스토랑이랑 독서실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어요. 잘하고 있는 걸까요?"라고 고민 상담을 했다.

25세에 1억 가까운 돈을 모은 여성은 "하루에 4시간 정도 잠을 잔다"며 "돈 욕심이 있다. 주위 사람들에 돈 욕심만 있다고 한다"라고 밝혔다.

서장훈은 여성에게 "목표가 없이 중구난방으로 일만 하는 느낌이야. 돈이 되는 건 다 한다는 느낌인데 목표를 명확하게 세우고 네 꿈이 명확하게 뭐냐"며 충고했다.

이시연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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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연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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