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윤아, 아들 민이 위한 FLEX! "드디어 수영장 설치"

이예슬 2021. 7. 26.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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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오윤아가 아들 민이에게 통큰 선물을 했다.

26일 오후 오윤아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드디어 수영장 설치 !! 고마워 ~신난 민~!!^^*"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아들 민이의 사진으로 수영장에서 여유있게 수영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오윤아의 사진에 네티즌들은 "민이 신나보이네", "와 부러워요", "멋있는 엄마", "더운 여름 최고의 선물이네요", "저도 놀러가면 안 될까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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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예슬 기자] 배우 오윤아가 아들 민이에게 통큰 선물을 했다.

26일 오후 오윤아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드디어 수영장 설치 !! 고마워 ~신난 민~!!^^*”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아들 민이의 사진으로 수영장에서 여유있게 수영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꽤 넓어서 여러명이 들어가 놀아도 충분한 사이즈, 아들에 대한 지극한 사랑이 느껴진다.

오윤아의 사진에 네티즌들은 “민이 신나보이네”, “와 부러워요”, “멋있는 엄마”, “더운 여름 최고의 선물이네요”, "저도 놀러가면 안 될까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오윤아는 최근 KBS예능 ‘편스토랑’에서 아들 민이와 함께하는 일상을 공개, 많은 화제를 모았다. 최근에는 JTBC 새 드라마 ‘날아올라라 나비’ 출연을 확정지었다.

/ys24@osen.co.kr

[사진] 오윤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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