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여름휴가는?.. '알차게 여름 휴가 즐길 것 같은 스타'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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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세 트로트 가수 임영웅의 여름 휴가는 어떨까.
투표 웹서비스 '마이원픽'(MY1PICK)은 지난 12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된 투표 결과를 공개했는데, '누구보다 알차게 여름 휴가를 즐길 것 같은 스타 1픽은?'이라는 주제의 투표 결과 임영웅이 1위를 차지했다.
또 다른 투표에서도 임영웅은 독보적인 1위를 달렸다.
'올 여름 무더위 속 함께 바다보러 가고픈 가수는?'이라는 설문조사에서 71만 9230포인트로 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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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웹서비스 ‘마이원픽’(MY1PICK)은 지난 12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된 투표 결과를 공개했는데, ‘누구보다 알차게 여름 휴가를 즐길 것 같은 스타 1픽은?’이라는 주제의 투표 결과 임영웅이 1위를 차지했다.
104만 9165표라는 압도적인 득표수로 1위에 올랐다.
또 다른 투표에서도 임영웅은 독보적인 1위를 달렸다. ‘올 여름 무더위 속 함께 바다보러 가고픈 가수는?’이라는 설문조사에서 71만 9230포인트로 1위에 올랐다. 앞선 투표 결과에서도 볼 수 있듯 팬들은 코로나 시대에도 임영웅과 함께 시원한 바다로 여행을 함께 떠나고 싶은 바람을 갖고 있다.
임영웅은 연일 36도를 오르내리는 폭염 속에서 잠시 방송활동을 중단하고 자가격리 중에 있다. 장민호, 영탁, 김희재가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활동을 올스톱 하고 집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유쾌한 근황을 알리는 등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임영웅은 지난 23일 ‘웅이 빛나는 밤에’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예전처럼 수염은 기르지는 않았다. 방송을 통해 내가 봐도 별로였다. 대신 피부 관리를 열심히 하고 있다. 지금 내 모습을 보면 놀랄 것이다. 얼굴에 뭔가를 발라두고 토끼 머리띠로 머리를 넘겨놨다”고 웃으며 전했다.
[진향희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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