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든 물어보살' 쓰리 잡 사연자.."하루에 4시간 반 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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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든 물어보살'에 쓰리 잡을 하는 사연자가 등장했다.
26일 방송된 KBS Joy 예능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에는 다양한 사연자가 서장훈, 이수근을 찾았다.
서장훈은 "돈이 너를 지배한거다. 정확한 목표의식을 갖고 살아야 한다"라고 조언했고 사연자는 고개를 끄덕이며 정확한 목표의식을 갖고 다시 삶을 재정비 해볼 것을 약속했다.
한편,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은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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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방송된 KBS Joy 예능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에는 다양한 사연자가 서장훈, 이수근을 찾았다.
쓰리잡을 한다는 사연자는 “본업은 완구회사 정직원이다. 그리고 패밀리 레스토랑 주방보조와 독서실 총무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다. 평일 하루에 4시간 반정도 잔다”라고 입을 열었다. 이에 서장훈과 이수근은 “너무 적게 잔다”며 걱정 어린 표정을 지었다.
사연자는 이어 “엄마 영향을 많이 받은 것 같다. 집안이 어려운 건 아닌데 엄마도 하루종일 일만 하셨었다”라고 덧붙였다. 4년제 대학교에 편입을 했다는 사연자는 졸업을 위해 여러 자격증을 따야하는 상황이었는데도 갈팡질팡하는 모습을 보였다.
서장훈은 “돈이 너를 지배한거다. 정확한 목표의식을 갖고 살아야 한다”라고 조언했고 사연자는 고개를 끄덕이며 정확한 목표의식을 갖고 다시 삶을 재정비 해볼 것을 약속했다.
한편,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은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이제현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사진│KBS Joy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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