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민수 子 윤후, '몸짱' 되려 홈트하는 16세 "볼록 배에 王자 만들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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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윤민수가 아들 윤후의 근황을 공개했다.
윤민수는 26일 자신의 SNS를 통해 "이렇게 무더운 여름날 이두 삼두 볼록이 배에 왕자와 가슴골을 만들겠다며 몸짱 되기 프로젝트를 시전 중이신 자이언트 베이비~"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홈트 중인 윤후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윤민수 윤후 부자는 2013년 MBC '아빠! 어디가?'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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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가수 윤민수가 아들 윤후의 근황을 공개했다.
윤민수는 26일 자신의 SNS를 통해 "이렇게 무더운 여름날 이두 삼두 볼록이 배에 왕자와 가슴골을 만들겠다며 몸짱 되기 프로젝트를 시전 중이신 자이언트 베이비~"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홈트 중인 윤후의 모습이 담겼다. 집에 운동 기구들을 마련해놓고 열심히 '쇠질' 중인 윤후의 폭풍성장 근황이 돋보인다. 특히 윤후는 닭가슴살까지 먹으며 본격적으로 '몸짱'이 되려고 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모은다.
한편, 윤민수 윤후 부자는 2013년 MBC '아빠! 어디가?'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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