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9세' 황신혜, 고무줄 바지도 소화하네.. 역시 패셔니스타!

이예슬 2021. 7. 26.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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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황신혜가 일상 사진을 공유했다.

26일 오후 황신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도 뜨거웠던 어제"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신혜는 소매없는 상의에 반바지, 해를 가리는 챙있는 모자까지 완벽한 여름패션을 선보이고 있다.

그의 사진에 네티즌들은 "멋지십니다", "오늘도 반짝반짝 빛나네요.", "더위 조심하세요", "너무 예쁘세요 언니"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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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예슬 기자] 배우 황신혜가 일상 사진을 공유했다.

26일 오후 황신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도 뜨거웠던 어제”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신혜는 소매없는 상의에 반바지, 해를 가리는 챙있는 모자까지 완벽한 여름패션을 선보이고 있다. 꾸밈없는 편안한 차림이지만 그녀의 완벽한 옷태는 감탄을 자아낸다.

그의 사진에 네티즌들은 “멋지십니다”, “오늘도 반짝반짝 빛나네요.”, “더위 조심하세요”, “너무 예쁘세요 언니”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황신혜는 지난 3월 종영한 KBS 주말극 오! 삼광빌라 김정원역으로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최근에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ys24@osen.co.kr

[사진] 황신혜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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