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프로젝트" 김빈우, '75kg→52kg' 됐는데 또 운동해? (ft.♥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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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빈우가 넘사벽 몸매를 완성한 데 이어 또 다시 시작된 새로운 프로젝트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김빈우는 남편과 운동을 열중하고 있는 모습.
금방 지치는 남편과 달리 엄청난 체력을 보이며 끝까지 운동에 매진하는 김빈우 모습이 눈길을 끈다.
앞서 김빈우는 마흔 살을 기념해, 보디 화보를 촬영 근황을 전했으며 이를 위해 2주간 쌀 한 톨 먹지 않으면서 운동에 매진했다고 밝힌 바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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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 김빈우가 넘사벽 몸매를 완성한 데 이어 또 다시 시작된 새로운 프로젝트 근황을 전했다.
26일인 오늘 김빈우가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서 '한달동안 시작되는 새로운 프로그램" 이라면서 "날이갈수록 .. 숨쉬는 타이밍이 짧아지는듯 오늘도 스텝꼬인남편과 열운동 했네유"란 멘트와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김빈우는 남편과 운동을 열중하고 있는 모습. 금방 지치는 남편과 달리 엄청난 체력을 보이며 끝까지 운동에 매진하는 김빈우 모습이 눈길을 끈다.
김빈우는 "#운동하는애둘맘 #운동 #건강"이란 해시태그도 덧붙이며 네버엔딩 운동사랑을 보였다.
앞서 김빈우는 마흔 살을 기념해, 보디 화보를 촬영 근황을 전했으며 이를 위해 2주간 쌀 한 톨 먹지 않으면서 운동에 매진했다고 밝힌 바있다. 그 결과 넘사벽 초콜릿 복근과 몸매를 완성해 화제가 됐다.
한편 김빈우는 지난 2015년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해 1남 1녀를 키우고 있다.
/ssu0818@osen.co.kr
[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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