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 페이스는 좋았는데..문승우, 접영 200m 예선 탈락
2021. 7. 26. 20:1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 저작권 관계로 다음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
한국 남자 수영대표팀의 문승우 선수가 예선에서 탈락했습니다.
문승우는 26일 일본 도쿄 아쿠아틱스센터에서 열린 남자 접영 200m 예선 4조 경기에서 7위(1분58초09)를 기록했습니다.
문승우는 예선 전체 16위(1분55초96) 안에 들지 못해 준결승행 티켓을 놓쳤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저작권 관계로 다음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
→ [원문에서 영상 보기] https://news.sbs.co.kr/d/?id=N1006406671
한국 남자 수영대표팀의 문승우 선수가 예선에서 탈락했습니다.
문승우는 26일 일본 도쿄 아쿠아틱스센터에서 열린 남자 접영 200m 예선 4조 경기에서 7위(1분58초09)를 기록했습니다.
8번 레인에 선 문승우는 50m 터치패드를 찍을 때 3위에 이름을 올리며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하지만 페이스 조절에 실패하면서 점점 뒤처졌고, 결국 하위권으로 경기를 마쳤습니다.
문승우는 예선 전체 16위(1분55초96) 안에 들지 못해 준결승행 티켓을 놓쳤습니다.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초반 페이스는 좋았는데…문승우, 접영 200m 예선 탈락
- 김연경이 구했다! '블로킹·서브에이스' 연속 득점 터진 순간 (여자배구 도미니카전)
- 이다빈에 패한 영국 선수 “승리 도둑맞아”
- “소속사 대표에게 하룻밤 제안 받았다” 충격 폭로 일파만파
- '쥴리의 꿈! 영부인의 꿈!' 종로 한복판에 등장한 벽화
- “흉기 대며 성폭행 시도”…지하철 1호선서 벌어진 일
- '세계 1위' 일본 선수 꺾었다…허광희가 일으킨 대이변
- 무 닦던 수세미로 발도 '벅벅'…방배동 족발집이었다
- 온두라스전 대승 직후 인터뷰 모음.zip (ft. 김학범 감독, 이동준, 이강인, 황의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