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담비, 쇼트 레깅스 입고 "운동 가자"..건강미 넘친 비주얼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2021. 7. 26.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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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운동에 빠진 근황을 전했다.

손담비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날씨 무엇. 운동 가자"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손담비는 검은색 브라톱에 쇼트레깅스를 입고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고 있다.

시원하게 드러낸 긴 팔다리와 슬림한 보디라인이 손담비만의 건강미 넘친 매력을 더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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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담비 인스타그램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운동에 빠진 근황을 전했다.

손담비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날씨 무엇. 운동 가자"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손담비는 검은색 브라톱에 쇼트레깅스를 입고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고 있다.

시원하게 드러낸 긴 팔다리와 슬림한 보디라인이 손담비만의 건강미 넘친 매력을 더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손담비는 최근 저탄고지 식단을 통해 4㎏을 감량했다고 밝혀 화제가 됐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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